[ Original Message ]
오더 넘버 20230512-0000063
제가 벌써 두번이나 이메일 보냈는데 왜 아무런 연락이 없는거죠? 답답하네요. 제가 벌써 수영복 산지가 5/12 인데 tracking information 보니까 아직도 한국에 있네요.
돈은 냈는데 왜 못 받는거죠? 그리고 이메일 보내도 연락이 없어서 사기 당한 기분이 드네요. 연락 좀 빨리 부탁 드립니다. 도대체 왜 아직도 수영복이 아직도 한국을 못 떠나는지.
답답 하네요.
고객님 안녕하세요. 아그넬입니다.
먼저 확인이 늦어져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.
고객님 주문하신 내역과 흐름 조회해 보니
주문 : 5월 12일
업체 주문 확인 후 출고일 :5월 12일
대행업체(통관관련 위탁 업체) 도착 : 5월13일
수하물 담당 비행기(제품 탑승) : 5월 16일 탑승 - 5월17일 비행기 출발
현지(미국)도착 : 5월 17일
미국 우체국 도착 : 5월 18일
이 후 흐름이 조회가 되고 있지 않아 대행업체에 상세한 흐름 조회와 배송 안내 요청 하였습니다.
대행 업체에서 회신오면 바로 메일로 회신 드리겠습니다. 불
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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